지소미아 파기는 '문재인 정신나간 자살 골'이라는 평이 나왔다.
설마 핵인질로 내몰겠냐. 아무리 후안무치한 정권이라도 국가 생존의 금도는 지킬 줄 알았으나 조국 파문이 일파만파로 가자 논란을 논란으로 덮으려 얕은 꼼수를
부린 것인가요라며 정말 정신나간 자살골이라고 밝혔다.
배현진 전 앵커는 또 집권연장을 위해 국민도 국가의 존영도 내팽개치는 정부, 자격 있습니까라며 여러분 분연히 일어납시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소중한 우리 삶을 지켜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배현진 위원장은 또 고려대 촛불을 응원한다는 글도 올렸다.
문 정부,조국을 지켜야하는
절박한 사정이 무엇이기에...
북핵 대응을 위한 한일간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별안간 파기하고
총선용 보수분열의 꽃놀이패라는
소문이 무성한
박근혜 전 대통령 선고 카드를
다급히 빼들까
오늘 고려대 학생들의
촛불집회를 응원합니다.
응원합시다.
파문인지 게이트인지
오금을 부르르 떠는
이유를 우리 함께 알아나 봅시다.
<고려대의 여린 촛불을 밝혀야하는 이유>
문 정부,조국을 지켜야하는
절박한 사정이 무엇이기에...
북핵 대응을 위한 한일간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별안간 파기하고
총선용 보수분열의 꽃놀이패라는
소문이 무성한
박근혜 전 대통령 선고 카드를
다급히 빼들까
오늘 고려대 학생들의
촛불집회를 응원합니다.
응원합시다.
파문인지 게이트인지
오금을 부르르 떠는
이유를 우리 함께 알아나 봅시다.
- 빽 없는 개천 출신 미생-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