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참의원 선거 개표 완료 , 아베 개헌선 확보 실패 124석중 71석

기사입력 : 2019-07-22 05:08 (최종수정 2019-07-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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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본 참의원 선거 개표 완료 , 아베 개헌선 확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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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본 참의원 선거 개표 완료 , 아베 개헌선 확보 실패 124석중 71석 확보

일본 참의원 선거 개표가 완료됐다.

개표결과 아베의 자민당이 과반은 넘겼으나 평화헌법 개헌선 확보에는 실패했다.

22일 새벽 현재 124석 가운데 자민당이 57석, 공명당이 14석 등 두 연립 집권 정당이 71석을 얻었다.

124석중 71석으로 과반은 거뜬히 넘겼다.

당초 아베 총리는 이번 선거의 승패 기준을 53석 이상으로 잡았다.

이 목표는 무난히 달성했다.

기존 의석을 포함한 개헌 세력이 얻은 의석은 160석으로 개헌안 발의선인 164석에 4석이 부족하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17석, 국민민주당은 6석, 공산당은 7석, 신생정당 '레이와신센구미'(令和新選組)는 2석씩 얻었다.

개헌 국민투표 발의는 중의원과 참의원에서 모두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가능하다.

중의원에서는 현재 전체 465석 중 자민·공명 두 여당이 314석을 갖고 있어 개헌안 발의가 가능하다.

일본 의회는 양원제로 참의원(參議院)과 중의원(衆議院)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참의원 의원은 임기는 6년이다. 반면 중의원은 480석으로 임기 4년이다.

참의원보다 중의원이 훨씬 더 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

국회내에서 중의원과 참의원의 의견충돌이 발생하면 중의원의 의견이 우선이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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