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검찰 몰수 금융상품 대규모 매각… 시세 하락 일단 종료

가상화폐 암호화폐 시세 변동률=비트코인 +4.49 % 이더리움 +7.93 % 리플 +8.68 % 비트코인 캐시 +12.55 % 이오스 +8.06 % 라이트코인 +6.68 % 모네로
+3.96 % 대시 +4.59 % 비체인 +9.46 % 이더리움 클래식 +4.92 % 퀀텀 +7.48 %

기사입력 : 2018-05-31 00:00 (최종수정 2018-05-3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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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대폭발, 독일 검찰 압수물 긴급매각 덕분에… 비트코인 몰수 효과 상승 작용, 이더리움 다우지수 리플 흔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 10여일 이상 지속되어 온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의 몰락이 일단 멈추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31일 미국증시와 빗썸 거래소 등에 따르면 가상화폐의 선조 3인방으로 볼 수 있는 비트코인은 4.49 % 이더리움 은 7.93 %그리고 리플은 8.68 % 올라 있는 상태이다.

미국증시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 상승과 관련하여 한국 법원이 사상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재산으로 간주하여 몰수한 사건과 독일 연방검찰의 비트코인 대량 매각을 주목하고 있다.

독일 검찰은 이날 1380만 달러어치의 암호화폐를 매각했다. 독일 역사상 사법당국 판 금액으로 사상 최대 규모이다.

독일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비트코인 1312개, 비트코인 캐시 1399개, 비트코인골드 1312개, 그리고 이더리움 220개 등을 압수한 바 잇다.

이 압수가상화폐를 내다판 것이다.

미국증시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몇일 동안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가 폭락한 것은 독일검찰의 압수 가상화폐 집중매각이 한 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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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대폭발, 독일 검찰 압수물 긴급매각 덕분에… 비트코인 몰수 효과 상승 작용, 이더리움 다우지수 리플 흔들


다음은 Der Tagesspiegel지의 보도 요약

German Authorities Sell Off Cryptos, Earn Millions

Lul.to, a German audio and e-book pirate platform, trafficked in close to a quarter million titles, serving 30,000 users. Summer of last year, the country’s Cyber Crime Competence Center (SN4C) shut the site down and arrested its operators. A basket of cryptocurrencies were seized in the process. Over a two month period, they were sold off to the public, raking-in a cool 12 million ($13.8 million), the highest take in the nation’s legal history.

Der Tagesspiegel is reporting that proceeds from seized crypto “achieved total just over 12 million euros,” the German news agency quoted a Bamberg prosecutor. The article continues, “In total, 1,312 bitcoins were sold. There were also significant amounts of other cryptocurrencies: 1,399 Bitcoin Cash, 1,312 Bitcoin Gold, and 220 Ether. The sales process lasted for almost two months: in more than 1,600 individual transactions, the crypto-money was sold from the end of February to the end of April on a German-based trading platform.”

이 가상화폐와 암호화폐는 20만 건의 이북과 오디오북을 불법으로 유포한 온라인 사이트 레젠운트라우슌트(Lesen und Lauschen)로 부터 압류한 것이다.

검찰은 "암호화폐와 가상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높아 가치가 소실될 위험이 있다고 보고 긴급 매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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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대폭발, 독일 검찰 압수물 긴급매각 덕분에… 비트코인 몰수 효과 상승 작용, 이더리움 다우지수 리플 흔들


검찰의 압류 물량이 해소되면서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는 다시 상승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보는 것이다.

여기에 한국 법원의 비트코인 몰수가 가상화폐를 제도권으로 끌어올 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 투자자들의 기대도 시세상승에 한 몫을 했다.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의 이시각 현재 종목별 실시간 시세 변동률을 보면 비트코인 +4.49 % 이더리움 +7.93 % 리플 +8.68 % 비트코인 캐시 +12.55 % 이오스 +8.06 % 라이트코인 +6.68 % 모네로
+3.96 % 대시 +4.59 % 비체인 +9.46 % 이더리움 클래식 +4.92 % 퀀텀 +7.48 % 등 이다.

코인 시가총액 실시간 시세 변동률 (%)
비트코인 138조 0404억 8,297,000 원 +357,000 원 (+4.49 %)
이더리움 61조 0603억 626,000 원 +46,000 원 (+7.93 %)
리플 25조 9897억 676 원 +54 원 (+8.68 %)
비트코인 캐시 18조 7283억 1,121,000 원 +125,000 원 (+12.55 %)
이오스 11조 8072억 13,530 원 +1,010 원 (+8.06 %)
라이트코인 7조 3872억 134,000 원 +8,400 원 (+6.68 %)
모네로 2조 7467억 175,500 원 +6,700 원 (+3.96 %)
대시 2조 7281억 344,000 원 +15,100 원 (+4.59 %)
비체인 1조 9824억 3,829 원 +331 원 (+9.46 %)
이더리움 클래식 1조 6724억 16,830 원 +790 원 (+4.92 %)
퀀텀 1조 2765억 14,640 원 +1,020 원 (+7.48 %)
오미세고 1조 1811억 11,850 원 +1,070 원 (+9.92 %)
아이콘 1조 1376억 2,990 원 +505 원 (+20.32 %)
제트캐시 1조 1047억 277,200 원 +18,700 원 (+7.23 %)
질리카 8991억 125 원 +14 원 (+12.61 %)
비트코인 골드 8051억 48,600 원 +3,600 원 (+8 %)
스팀 6557억 2,350 원 +258 원 (+12.33 %)
골렘 5054억 611 원 +81 원 (+15.28 %)
스트라티스 4792억 4,345 원 +505 원 (+13.15 %)
에이치쉐어 3296억 7,320 원 +340 원 (+4.87 %)
루프링 2967억 490 원 +46 원 (+10.36 %)
엘프 2700억 1,113 원 +133 원 (+13.57 %)
미스릴 2073억 663 원 +104 원 (+18.60 %)
에토스 1851억 2,228 원 +162 원 (+7.84 %)
카이버 네트워크 1829억 1,390 원 +114 원 (+8.93 %)
기프토 1374억 242 원 +16 원 (+7.07 %)
파워렛저 1315억 326 원 +32 원 (+10.88 %)
왁스 1260억 199 원 +14 원 (+7.56 %)
모나코 1112억 7,220 원 +610 원 (+9.22 %)
텐엑스 1087억 965 원 +54 원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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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대폭발, 독일 검찰 압수물 긴급매각 덕분에… 비트코인 몰수 효과 상승 작용, 이더리움 다우지수 리플 흔들


독일 바이에른 주 검찰이 1,400만 달러(한화 150억원) 상당의 압류 암호화폐를 매각했다고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는 독일 사법사상 최대 규모의 매각이다. 검찰은 형사소송 과정에서 압류한 비트코인 1,312개, 비트코인캐시 1,399개, 비트코인골드 1,312개, 이더리움 220개 등을 두달여 기간 동안 1,600건의 개별 거래로 매각했다.

해당 암호화폐는 20만 건의 이북 및 오디오북을 불법 유포한 온라인 사이트 '레젠운트라우슌트(Lesen und Lauschen)' 형사소송 과정에서 압류됐다. 독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Der Tagesspiegel)은 최소 3만명이 사이트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주 검찰은 사이트 운영자를 체포하고, 이후 사이트를 차단했다. 검찰은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높아 가치가 소실될 위험이 있어 긴급 매각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범죄 관련 압류 자산을 경매로 처리하는 것은 전 세계 사법기관의 일반적인 관행이다.

지난 1월 미국 연방보안관실은 민형사 소송 과정에서 몰수한 비트코인 3,812개를 경매에 부쳐 4,000만 달러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2월 핀란드 정부도 마약밀매 단속으로 몰수한 비트코인 2,000개를 처분하기 위해 경매를 검토한 바 있다.

Lul.to, a German audio and e-book pirate platform, trafficked in close to a quarter million titles, serving 30,000 users. Summer of last year, the country’s Cyber Crime Competence Center (SN4C) shut the site down and arrested its operators. A basket of cryptocurrencies were seized in the process. Over a two month period, they were sold off to the public, raking-in a cool €12 million ($13.8 million), the highest take in the nation’s legal history.

Also read: Bitgrail Exchange Ordered Down Indefinitely as Italian Court Upholds Halt

German Authorities Sell Off Cryptos, Earn Millions

Der Tagesspiegel is reporting that proceeds from seized crypto “achieved total just over 12 million euros,” the German news agency quoted a Bamberg prosecutor. The article continues, “In total, 1,312 bitcoins were sold. There were also significant amounts of other cryptocurrencies: 1,399 Bitcoin Cash, 1,312 Bitcoin Gold, and 220 Ether. The sales process lasted for almost two months: in more than 1,600 individual transactions, the crypto-money was sold from the end of February to the end of April on a German-based trading platform.”

As governments are wont, they usually treat cryptocurrency as a perennially in-flux asset, and work to unload it quickly … without much thought. Though prosecutor Thomas Goger insisted prices “did not matter,” prices of bitcoin core (BTC), bitcoin cash (BCH), bitcoin gold (BTG), and ether (ETH) slid, minus a slight recovery, pretty heavily during the government sell off, begun 20 February of this year.

Nearly $14 Million in Crypto Sold by German Police

Perishable Food

Der Tagesspiegel quoted state prosecutors as explaining, “Since all cryptocurrencies are exposed to the risk of high price fluctuations or even total loss, the Bayern Central Cybercrime Office ordered an emergency sale,” which the news agency described as akin to “treating [cryptocurrencies] like perishable foods.”

Previous records in the country for such auctions came at the end of 2017, where authorities riding the wave of massive price spikes were able to nab €2 million. And often law enforcement is lucky at all to have recovered anything, as usually rather large crypto sums are spread out among various types of wallets, cold and hot. “The accused have cooperated,” Mr. Groger was quoted as noting.

Nearly $14 Million in Crypto Sold by German Police

As a relative amount, the largest German take pales in comparison to Bulgarian authorities who, in 2017 were able to pay off 20 percent of the country’s national debt after it gained $3.3 billion. The United States, early this year, was able to raise $40 million in auction efforts, more than twice of Germany’s present, and history, haul.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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