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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김소연, 동방우 꺾었다 홍종현 본가 재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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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김소연, 동방우 꺾었다 홍종현 본가 재입성

김해숙, 시한부 맴찢…강성연, 최명길과 진흙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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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1~92회에는 강미리(김소연 분)가 시아버지 한종수(동방우 분)를 꺾고 한태주(홍종현 분)를 한성가로 재입성시키는 데 성공하는 가운데 혼자 병원을 찾은 박선자(김해숙 분)는 시한부 판정을 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세젤예'는 108부작으로 오는 9월 22일 종영한다. 사진=KBS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1~92회 예고 영상 캡처
25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91~92회에는 강미리(김소연 분)가 시아버지 한종수(동방우 분)를 꺾고 한태주(홍종현 분)를 한성가로 재입성시키는 데 성공한다.

한종수를 만나고 온 강미리는 태주씨는 "절대 회장님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라며 한성가로 다시 들어가라고 설득한다.

앞서 방송된 90회에서 강미리는 한종수를 찾아가 "임신이 맞다"며 "태주씨를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한성어패럴은 제게 달라"며 협상했다.

이에 한종수는 아들 한태주를 호출한 뒤 "졌다. 다시 들어와"라며 한성가로 들어오라고 허락한다.

한태주가 다시 집으로 들어오기로 결정이 나자 나혜미(강성연 분)는 한종수에게 "당신 정말 제 정신이에요?"라며 반발한다.

부친 한종수에게 다시 인정받은 한태주는 강미리에게 "같이 가줘서 고마워요"라며 부친 한종수와 화해를 시켜준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그러나 격분한 나혜미는 강미리 생모 전인숙(최명길 분)에게 "처음부터 계획한 거지?라며 갑질한다. 나혜미에게 동서 시집살이를 당했던 전인숙은 "참을 만큼 참았어"라고 받아친다.

강미선(유선 분)은 딸 정다빈(주예림 분),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과 함께 시외가 친척을 만나기 위해 남해로 출발한다.

집에 혼자 남게 된 미선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는 회사에서 좋은 티를 팍팍 낸다. 이를 본 서경진(주인영 분)은 "와이프가 집에 없는 게 그렇게 좋은가?"라며 비아냥거린다. 그러자 정진수는 서경진에게 "빙고"라며 환호한다.

이날 피터 박(한기웅 분)은 김우진(기태영 분)에게 "이대로 헤어질 거야?"라며 냉전 중인 강미혜(김하경 분)와 결별한 생각인지 묻는다.

미혜 엄마 박선자가 아픈 것을 알고 있는 김우진은 박선자 건강을 걱정한다.

한편, 박선자는 세 딸들이 다 바쁘다는 말에 혼자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는다. 병원을 다녀 온 박선자는 강미리에게 "이제부터는 엄마랑 잘 지내야 돼"라며 전인숙과 사이좋게 지내라고 당부한다.

남해를 다녀온 강미선은 뒤늦게 친정 엄마 박선자에게 전화를 건 뒤 "왜 전화를 안 받아"라며 걱정한다.

마침내 검사 결과가 나온 박선자는 의사에게 "얼마나 살 수 있어요?"라고 물어봐 시한부임을 암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해숙이 푸근한 국민 엄마 박선자 역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100부작에서 8회 연장한 108부작으로 오는 9월 22일 종영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