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게리 그레이 감독 작품으로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드웨인 존슨(루크 홉스)등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명대사로는 “너무 쫄아서 아까 오줌눌때 내 xxx가 안보이더라” “내가 뭐랬어 짜릿하다고 했지?”등이 꼽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