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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시즌2' 이채은x오창석, 정동진서 커플링 이벤트 폭풍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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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시즌2' 이채은x오창석, 정동진서 커플링 이벤트 폭풍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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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TV 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정동진 해돋이를 배경으로 커플링을 선물해 달달함을 선사했다. 사진=TV 조선 방송 캡처
'연애의 맛 시즌2' 이채은과 오창석이 정동진서 50일 기념 커플링 이벤트로 달달함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TV 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정동진 해돋이를 배경으로 커플링을 선물했다.

오창석은 "팬들의 응원 이벤트권을 선물 받았다"며 이채은에게 정동진 1박 2일 여행을 제안했다.

먼저 정동진에 도착한 이채은은 호텔 여기저기를 둘러봤다. 곧이어 오창석이 전화로 30분 후에 온다고 하자 이채은이 바닷가로 나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래 사장에 초특급 하트를 만드는 이채은을 본 스튜디오에서는 "이 커플은 매번 만날 때마다 활활 타오른다"며 부러워했다.

그 사이 오창석이 등 뒤에 꽃다발을 숨기고 호텔방에 나타났다. "채은아"라고 부르며 호텔방 구석구석을 뒤진 오창석은 끝내 빈방 을 발견했다.

머리에 빨간 리본을 매 자신이 선물임을 암시하며 이벤트 준비에 몰두하던 이채은은 오창석이 건 부재중 전화 7통을 놓쳤다.
이채은은 촛불로 "5빵 하트 I♥U"를 모래 위에 그려 넣었다. 준비를 다 마친 이채은은 빨간 리본에 딱 어울리는 빨간색 장미 한 다발을 안고 오창석을 기다렸다.

이채은은 찾으러 나온 오창석은 모래위에 새겨 넣은 50일 촛불 이벤트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하트 한 가운데 선 이채은은 "내가 선물이야"라며 오창석에게 장미꽃을 전했고, 오창석 또한 등 뒤에 숨겨온 꽃다발을 이채은에게 선물했다.

이채은이 "내 선물 풀어 봐도 돼"라고 말하자 스튜디오에서는 "닭살 퇴치"라며 입을 모았다.

이벤트 후 호텔로 돌아온 이채은은 피곤한 오창석을 위해 마사지를 시작했고 고마운 마음에 오창석은 "내가 여자친구를 잘 뒀네"라고 칭찬했다. 이채은은 오창석에게 등 마사지에 이어 손바닥 마사지, 오이 마사지까지 풀코스 마사지를 시전했다.

다음날 새벽 5시 '아아커플' 오창석과 이채은은 정동진 해돋이를 즐겨 뛰어난 경관으로 부러움을샀다.

해돋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달라는 채은을 위해 오창석은 휴대폰을 챙긴 뒤 커플링 반지를 숨겨가 50일 기념 깜짝 커플링 이벤트를 벌였다.

스튜디오에서는 "태양 앞 커플링 전달식"이라며 "타이밍이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이채은이 "안 맞으면 어떡하지?"라고 우려하자 오창석이 "안 맞으면 다시 맡길게"라고 답했다. 이채은은 살짝 큰 반지를 보고 "반지가 작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무한 긍정녀 면모를 드러냈다.

정동진 해돋이를 배경으로 오창석이 끼워준 50일 기념 커플링을 본 이채은이 폭풍 감동했다.

이에 오창석은 "나도 기념일 챙기는 성격은 아닌데 너랑 다 같이하려고"라고 말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