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는 1988년 한국 진출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실제 BMW 코리아는 수입차 업게로서는 드물게 단순한 기부와 함께 다양한 경제와 문화인프라 설립을 위한 투자, 미래재단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과 채용 확대 등의 한국 사회에 큰 기여를 했다.
BMW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BMW가 한국 사회에서 이뤄낸 주요 발자취를 알리고, 앞으로 한국 사회에 대한 BMW의 새로운 약속을 천명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소규모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BMW의 다양한 한국 활동을 대내외에 적극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