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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루트 어디에 좋나?... 맛과 향 좋아 차로 우려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향신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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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루트 어디에 좋나?... 맛과 향 좋아 차로 우려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향신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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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루트가 20일 포털에서 주목받고 있다.

핑거루트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이나 아열대 습지 지역에서 자라는 뿌리 작물로, 맛과 향이 좋아 차로 우려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향신료로 사용된다.
‘보에센베르기아 판두라타’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카차이', 인도네시아에서는 '테무쿤시'로 불린다.

이들 지역에서는 핑거루트를 근육통·감기·위장장애 등의 질병 치료에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차로 우려먹거나 피클이나 카레 등 다양한 요리의 향신료로 사용한다.

핑거루트는 비타민C·칼륨·철 등이 풍부하지만, 특히 판두라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판두라틴은 염증 유발을 억제해 염증성 질환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다. 특히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지방을 분해해, 지방 축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