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이 19일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 글은 “조국 딸은 부산 유명의대 의전을 다닌다”며 “부산 전지현으로 부산시내에서도 유명하다”고 주장했다.
조국 딸을 봤다는 누리꾼들은 “아버지 닮았다” “실제로는 전지현 보다 키도 크고 잘생겨” “차라리 미국의 올리비아 뉴튼 존 젊은 시절 비슷”등 반응을 보였다.
두 번의 낙제에도 의전원의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