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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하버드대, 3년 연속 미국 최고 대학…포브스 미국 최고 대학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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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하버드대, 3년 연속 미국 최고 대학…포브스 미국 최고 대학 순위 발표

미국 동북부 지역 아이비리그…상위 10개 대학 중 8개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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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15일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사진=포브스(Fobes)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하버드대(Harvard University)는 3년 연속 1위를 굳건이 지켰다.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는 3위로 떨어진 예일대(Yale University)를 제치고 2위 자리를 탈환했으며,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프린스턴대(Princeton University)가 4·5위로 각각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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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Fobes)가 발표한 미국 대학 순위 1~5위. 자료=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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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Fobes)가 발표한 미국 대학 순위 6~10위. 자료=포브스

포브스의 캐롤라인 하워드(Caroline Howard) 편집국장은 "포브스의 대학 순위는 소비자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작성됐다"며 "650개 학부 기관에 대한 평가는 전적으로 대학들이 제공하는 교육의 질을 포함해 학생들의 경험, 대학원 진학, 재정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최상위 10개 대학 중 8개가 포함됐으며, 그 뒤를 이어 서부 해안 지역에 있는 2개의 대학이 '톱10(Top Ten)'에 들어갔다.

우스터폴리테크닉대학(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은 지난 2018년 120위에서 올해 93위로 가장 크게 뛰어 올랐으며, 5개 대학이 올해 100대 대학 안에 진입했다.

현재 미국에서 살인적인 대학등록금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포브스는 졸업 후 학생들의 재정적인 상황까지 고려해 등록금 순위를 매겼다.

모든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연간 4만5000달러(약 5451만 원)에 달하며, 평균적으로 각 대학은 평균 1만7500달러(약 2120만 원)의 보조금을 제공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