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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나한전 등 3동만 남기고 모두 소실 진관사는?...현종이 승려 진관대사 위해 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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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나한전 등 3동만 남기고 모두 소실 진관사는?...현종이 승려 진관대사 위해 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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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북한산에 있는 고려전기 제8대 현종이 승려 진관대사를 위해 창건한 사찰 진관사가 18일 관심이다.

진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특기할 만한 문화재는 없으나 대웅전에 봉안된 본존불은 고려 현종을 구해준 불상이라 전하고 있다.

6·25전쟁 때 나한전 등 3동만을 남기고 모두 소실되었다.

1964년부터 최진관 비구니가 당우를 차례로 재건하여, 현재에는 대웅전을 비롯한 명부전·나한전·독성전·칠성각·홍제루·종각·일주문·선원·대방 등을 갖추었으며, 비구니 수도도량으로 이용하고 있다.

홍제루의 고색이 깃든 초석이나 축대, 대웅전 후면의 축대나 석불 등은 이 절의 연륜을 말해주고 있다. 법당 앞에는 석탑 대신 석등 2기가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