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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왕성 21세에 현대건설사장 부인과 무슨일?... 태진아 아직도 대중들 입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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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왕성 21세에 현대건설사장 부인과 무슨일?... 태진아 아직도 대중들 입방아

현철, 송대관,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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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로 유명한 가수 태진아가 18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태진아는 1953년 충북 보은군에서 4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진천군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어린 시절에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인해 국민학교만 졸업을 하고 중학교 진학을 못했다. 동생들의 학비를 위해 서울로 상경해 구두닦이, 중국집 배달원, 식당 종업원 등 안 한 일이 없다고 회고하였다.

1967년에 영화 ‘태권도 최후의 일격’의 단역(조방헌 본명 출연)으로 출연했고 1970년에는 조방헌 본명으로 영화 ‘쌍태양’에 단역으로써 출연했다.
태진아는 작곡가 서승일의 권유로 1972년에 ‘내 마음 급행열차’ 를 발표해 가수로 데뷔했지만 태진아의 데뷔 앨범도 완전히 판매하지 못했다.

1974년 21세에 공연중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사장 부인(당시 47세)과 눈이 맞아 간통을 저지르다 1975년 '나를 울렸다'를 발표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그의 남편이 형사를 데리고 여관으로 들이닥쳐 발각돼서 구속이 되었다.

출소 이후에 한국에서 가수로 재기하며 두장의 앨범을 냈다.

1989년에 ‘옥경이’라는 곡 데뷔 16년만에 처음 히트한 노래이다. 옥경이가 인기를 얻게 되어 엄지춤을 옆으로 추는 행상춤 일명 옥경이 춤을 추면서 이 앨범은 최대앨범 판매량 150만장을 기록하며 그를 최고의 가수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현재 태진아는 현철, 송대관,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