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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중국 스마트폰 공유 배터리 이용자 연간 1억명씩 증가…올 이용자 3억명 돌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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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중국 스마트폰 공유 배터리 이용자 연간 1억명씩 증가…올 이용자 3억명 돌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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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리서치(艾媒咨询)는 2019년 스마트폰 공유 배터리 이용자가 3억500만명을 돌파하고 2020년까지 4억80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고유 배터리는 주로 식당, KTV(노래방), 영화관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장소의 시장진입도가 31.3%에 불과해 앞으로 공항, 기차역, 관광지 등 주요 공공장소에 더 많이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1, 2선 도시는 성숙 단계이고 3, 4선 도시에서 잠재적 이용자가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첸잔산업연구원(前瞻散業硏究院)에 따르면 공유 배터리 시장은 2017년 9000만 위안에 이어 2018년에는 1억5000만 위안을 달성했고, 2019년 2억3000만 위안, 2020년에는 3억30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