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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로또 872회 당첨번호, 43 30 4 32 33 2 … 추첨시간 판매시간 1등 당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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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로또 872회 당첨번호, 43 30 4 32 33 2 … 추첨시간 판매시간 1등 당첨지역

[속보] 로또 872회 당첨번호, 1등 19억원씩  MBC 황금손 이석 … 추첨시간 판매시간이미지 확대보기
[속보] 로또 872회 당첨번호, 1등 19억원씩 MBC 황금손 이석 … 추첨시간 판매시간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87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3 30 4 32 33 2 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 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 7명에게는 27억4807만원씩 돌아간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하면 2등이다. 이 2등은 61명으로 각 6198만원이 돌아간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231명으로 15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에게는 고정 당첨금 5만원이 돌아간다. 4등 당첨자는 10만8666명이다.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5등 당첨자는 179만2천357명이다.

제872회 로또복권 추첨 1등 당첨번호를 뽑은 37대 로또 황금손은 황실 문화재단 이석 이사장이다.
이석 이사장은 조선 26대 고종황제의 손자 의친왕의 아들이다.

지금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사과 촉구를 촉구해왔다. LA한인 타운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독립만세' 퍼레이드 진행하기도 했다.

37대 황금손 이석은 조선왕조의 훈손이자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왜곡된 우리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는데 힘쓰고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제 37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

[속보] 로또 872회 당첨번호 43 30  4  32 33  2   , 1등 19억원씩  MBC 황금손 이석 … 추첨시간 판매시간이미지 확대보기
[속보] 로또 872회 당첨번호 43 30 4 32 33 2 , 1등 19억원씩 MBC 황금손 이석 … 추첨시간 판매시간


다음은 역대 로또 황금손

[871회]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2019.08.05 129

[870회] 개그맨 '정종철' 2019.07.29 121

[869회] 방송인 김동현 2019.07.22 120

[868회] 로드FC 김형수 선수 2019.07.15 96

[867회] ‘코이스토리’ 연희연 대표 2019.07.08 213

[866회] 제 50대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양소영 변호사 2019.07.01 130

[865회] ‘임재영’ 정신과 전문의 2019.06.26 149

[864회] 생명의 전화 ‘박주선’ 상담원 2019.06.17 205

[863회] 춘천시청 여자컬링팀 주장 ‘김민지’ 선수

다음은 로또 추첨 진행자

개그맨 서경석

“여러분에게 행복을 나눠드립니다”

“안정적인 진행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명MC”

경력

1993년 MBC 공채 4기

MBC 표준FM 《여성시대》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중심》

MBC 《일밤 - 진짜 사나이》

MBC 《7인의 식객》 등 다수

수상

2013 MBC 방송연예대상 MC부문 인기상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우수상

아나운서 김초롱

아나운서 김초롱

“공정하고 활기찬 진행으로 행복을 드립니다”

“초롱초롱한 눈빛과 밝은 미소를 가진 아나운서”

경력

MBC 뉴스투데이

MBC 파워매거진

MBC 생방송 오늘 저녁

MBC TV 속의 TV

MBC 출발! 비디오 여행

MBC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

로또와는 달리 연금복권의 판매율은 5년째 30% 안팎에 머물면서 인기가 시들하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결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금복권 발행액 3천276억원 가운데 1천40억원어치가 판매돼 31.7%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연금복권은 당첨금을 연금식으로 20년간 분할해 지급하는 복권이다.

복권상품 다양화와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 등을 목적으로 2011년 7월에 도입됐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