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의 한 해안가에 쟁반을 주문하는 손님들은 가득하지만 한범 먹으려면 15분정도는 줄서 기다려야 한다.
이정석 씨 가족들은 맛있는 쟁반회를 제공하기 위해 25년간 한결같이 매일 아침 위판장을 찾아 싱싱한 자연산 횟감을 구입하고 있다.
손님들이 좋하는 채소는 텃밭에서 직접 정성껏 길러냈다.
서민갑부 이정석 씨가 부동산 등 모은 자산은 50억 원에 달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서민갑부' 쟁반회 집은 강원 강릉시 사천면 진리해변길에 위치한 '그린횟집'과 강원 강릉시 초당원길 '강문가' 두곳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