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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올해 1천만 관객 동원, 세번째 방화 초읽기…17일 7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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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올해 1천만 관객 동원, 세번째 방화 초읽기…17일 7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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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출연 배우들이 700만명 돌파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31일 개봉한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올해 개봉한 방화 가운데 세번째 1000만 관객 동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엑시트는 누적 관객 수 706만8444명을 달성했다.

올해 1월과 5월 각각 개봉해 10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극한직업(감독 이병헌’)과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경우 개봉 11일차에 700만명을 넘었다.
엑시트가 이들 영화보다 일주일 늦게 700만명을 넘은 셈이다. 다만, 초중고생은 내주까지, 대학생은 이달 말까지 각각 방학이라 이달 안으로 1000만 관객 동원이 가능하다는 게 영화계 분석이다.

아울러 엑시트가 모든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는 점도 이 같은 분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엑시트는 개봉 3일째 100만명, 4일째 200만명, 6일째 300만명, 8일째 400만명, 11일째 500만명, 14일째 600만, 18일째 700만명 관객을 각각 돌파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가 퍼진 도심을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청춘남녀 이야기를 그렸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