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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싫으면 감옥가는 게 맞아”... 양지운 그리고 세아들 종교적 병역거부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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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싫으면 감옥가는 게 맞아”... 양지운 그리고 세아들 종교적 병역거부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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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성우 양지운이 출연 2017년 파킨슨병으로 은퇴를 선언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사진=TV 조선 영상 캡처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5년째 병마와 싸우고 있는 성우 양지운(71)이 세 아들의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파킨슨병 투병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양지운은 파킨슨병이 아들의 병역거부문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군대입대를 거부한 아들들이 모두 전과자가 됐다. 아들들 실형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 윤숙경은 “아들들 면회가면 가슴이 여러번 무너지곤 했다. 면회 가면 울고 집에서또 울고 그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누리꾼들은 “군대가기 싫으면 감옥가는 게 맞아” “누군 군대가고 싶어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니라 종교적 병역거부자”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