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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레알 입단 FW 요비치 다시 임대 가능성 대두…지단 감독 플레이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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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레알 입단 FW 요비치 다시 임대 가능성 대두…지단 감독 플레이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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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요비치.


세르비아 대표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는 분데스 리가서 골을 양산한 활약을 인정받아 올여름 프랑크푸르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시장이 잠잠해질 때까지 다시 한시적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비치는 2017년 벤피카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2경기에 출장해 17득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8라운드 뒤셀도르프(7-1) 전에서는 1경기 5득점의 묘기도 선보였다.

그리고 올여름 빅 클럽들의 쟁탈전이 벌어지면서 레알이 6,000만유로(약 815억940만 원)에 영입했다. 프리시즌에서는 전 프랑스 대표 FW 카림 벤제마와 투톱을 이뤄서 뛰었지만 아직 골을 넣지 못하고 있는 요비치의 퍼포먼스에 지네딘 지단 감독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프리메라 리가 개막이 이번 주말로 다가온 가운데 레알에 너그러운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요비치의 모국인 세르비아의 2개 주요 신문의 보도를 인용 21세의 스트라이커가 이번 시즌 한시적 이적으로 다른 클럽에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신빙성은 확실하지 않지만 팀 합류 1달 반 지날 무렵부터 거취문제가 떠오르기도 했다.

새로운 득점 원으로 기대를 모았을 요비치지만 아직까지는 충격을 주지 못했다. 이적시장도 아직 2주가 남았다, 전격 이적이 실현될 것인지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