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 길이 48.9km 산높이 220m 비금도... 홍도의 비경에 버금 관광객들 탄성

기사입력 : 2019-08-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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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와 기암절벽을 가진섬 비금도가 13일 여행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비금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소재지가 있는 섬으로 목포에서 흑산행 쾌속선을 타면 서해바다를 가로질러 안좌도, 팔금도를 위시한 수많은 섬들 사이를 지나 비금도에 닿는다.
비금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깨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기암절벽이 해안 따라 펼쳐져 있다.

기암절벽들이 바다로부터 섬을 감싸며 곳곳에 빼어난 풍광을 지닌 이 섬은 새가 날개를 펼친 형상이다. 바위 위에 자연적으로 생겨난 줄사다리, 색의 조화가 오묘한 바위들이 홍도의 비경에 버금갈 만한 비금도는 곳곳의 절경에서 느껴지는 감탄과 함께 호젓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이다. 동경 126°55′, 북위 34°45′에 위치하며 연평균 기온 14.1℃, 강수량 1,172mm, 면적 48.490km2, 해안선 길이 48.9km, 산높이 220m, 인구는 1,834가구, 3,766명이다.

목포에서 58km 떨어진 서쪽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암태, 팔금, 안좌면 그리고 서쪽으로는 흑산면과 마주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연도교가 가설된 도초면이, 북쪽으로는 자은면과 이웃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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