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밸리 기반의 전기버스 제조업체인 프로테라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10 억 달러의 유니콘 급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가들은 평가했다.
프라임 유니콘 지수의 비즈니스 분석 및 평가 책임자인 저스틴 바이어스는 "시리즈 8라운드의 주당 가치는 최대 6.9075달러에 이른다"고 말했다. 프로테라는 이번 주에 상업용 트럭, 위생 차량 및 다양한 중장비 모델에 들어가는 배터리, 모터 및 기타 구성 요소를 판매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 단위를 갖추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