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자영업자·중소기업 지원 정책자금 플랫폼 선보여

24일 KB bridge 시연회...정책자금 추천, 자영업자 커뮤니티 등 제공

기사입력 : 2019-07-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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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KB국민은행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자영업자, 중소기업 상생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 플랫폼 'KB bridge'의 시연회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이 'KB 소호 컨설팅 HUB'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자영업자·중소기업 상생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 플랫폼을 선보인다.

국민은행은 2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정책자금 플랫폼 ‘케이비브릿지(KB bridge)’의 시연회를 열고 오는 31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KB bridge는 국민은행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자 직접 개발한 모바일 정책자금 플랫폼으로 국민은행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자영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또한 AI와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수많은 정책자금 중 자영업자별 특성에 맞는 정책자금을 추천해주며 자영업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바쁜 소상공인을 위한 유용한 소통채널이 될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정책자금, 창업, 상권분석과 관련된 상담이 필요할 경우 KB국민은행의 전국 12개‘KB소호컨설팅센터’에서 원스톱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금융감독원은 'KB bridge'를 통해 ‘금융꿀팁’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금융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자금이 시중에 나와 있으나, 생업에 바쁘고 정보 수집도 어려워서 자금 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KB bridge플랫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게 소중한 도움으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앞으로도 AI와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정책자금 추천결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KB bridge를 다양한 경영지원솔루션을 제공하는 ‘비금융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 개발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상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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