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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62회 이영은, 이채영x김사권에 이혼 불가 사이다 선언…김사권, 이채영 유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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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62회 이영은, 이채영x김사권에 이혼 불가 사이다 선언…김사권, 이채영 유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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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장민우, 연출 성준해) 62회에는 왕금희(이영은 분)가 제보자 주상미(이채영 분)와 불륜 남편 한준호(김사권 분)에게 이혼을 절대 못 해주겠다고 사이다 선언을 하는 가운데 한준호는 주상미 아기 수첩이 찢어진 것을 보고 의혹을 품는 반전이 그려진다.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62회 예고 영상 캡처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이채영과 김사권에게 이혼 불가 사이다 선언을 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장민우, 연출 성준해) 62회에는 왕금희(이영은 분)가 제보자 주상미(이채영 분)와 불륜 남편 한준호(김사권 분)에게 이혼을 절대 못 해주겠다고 사이다 선언을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6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준호는 주상미가 아기수첩을 찢어버린 것을 발견해 아이 유산을 의심하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이날 한준호는 제보자라가 주상미라는 금희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금희는 여름이(송민재 분) 입양을 방해한 주상미에게 "평생 불륜녀로 살게 해주겠다"며 이혼 불가 선언을 한 뒤 한준호에게 이를 알린 것.

준호는 금희가 "보육원에 알린 사람 절대 상미 아니라고?"라며 따지자 충격 받는다.

더 나아가 금희는 준호에게 "당신이랑 이혼 못해"라고 선언한다.
준호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오피스텔로 달려가지만 아이 유산이 발각될까 두려운 상미는 임신 진단 초음파 사진을 내밀며 "이번 달 안으로 결혼할 거야"라며 결혼을 재촉하는 꼼수를 부린다.

주상원(윤선우 분)은 한준호와 불륜을 저질러 금희 가정을 깬 주상미가 여름이 입양까지 방해하고 나선 것을 보고 "내가 누나 동생이라는 게 너무 부끄러워"라고 쏘아 붙인다.

한편, 주상미 방해로 입양이 깨져 보육원에 돌아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이는 금희 등에 업혀 "엄마 냄새가 참 좋아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여름이를 반드시 입양하겠다고 결심한 금희는 여름이와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낸다.

금희는 또 주상원에게 "여름이 잘 키워보겠다고 일 결심했다"며 레스토랑을 그만 두겠다고 이야기한다.

마침내 한준호는 오피스텔에서 찢어진 아기 수첩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한준호의 미묘한 변화를 눈치 챈 주상미는 모친 허경애(문희경 분)에게 "준호씨가 뭔가 이상한 가 봐"라고 전한다.

상미는 "병원에 가서라도 뭐 확인해보고 그러지 않을까?"라며 아이 유산이 발각될까 불안해한다.

마침내 한준호는 주상미에게 "결혼 서둘러야 할 이유가 있느냐?"라고 격하게 따지기 시작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주상미 아이 유산은 언제 들통나는지, 왕금희와 한준호가 정말로 이혼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