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중국 스타트업 루이싱 커피, 중동과 인도 진출

기사입력 : 2019-07-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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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타트업 루이싱 커피는 미국 이어 중동과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고 신화통신이 23일 전했다. 중국의 커피 체인 브랜드인 루이싱 커피는 중동 및 인도 시장에서 사업제휴를 통해 글로벌 확장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루이싱 커피는 중동에서 가장 큰 통합 식품회사인 아메리카나그룹과 22일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사는 중동지역에서 새로운 소매 커피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합작 투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루이싱 커피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니 콴은 "이번 협력은 루이싱 커피가 중국에서 유수의 제품을 세계무대로 가져 오는 첫 발걸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17년에 설립된 루이싱 커피는 편리한 기술 중심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중국 40개 도시에 3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4500개 이상 매장을 열어 중국에서 가장 큰 커피 체인이 될 계획이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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