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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공개시장운영 참여기관 31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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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공개시장운영 참여기관 31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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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 공개시장 운영에 참여할 금융기관 31개사를 선정했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은행 18곳과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등 비은행 금융기관 13곳이 선정됐다.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은 20개사, 환매조건부증권 매매 대상기관은 22개사, 증권대차 대상 기관은 9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공개시장운영은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증권 등을 사고팔아 유동성과 금리에 영향을 주는 정책 수단이다 .한은은 현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오는 31일 끝나면서 다음달 1일부터 2020년 7월31일까지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을 새로 선정했다. 통화안정증권 인수·유통 실적, 환매조건부증권 매매 실적과 정책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한은은 "통화안정증권 낙찰·유통 실적과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낙찰·거래, 시장정보 제공 등에 관한 정책 호응도를 고려했다"며 "이들과 거래를 통해 효율적이고 원활한 유동성 조절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