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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61회 이영은, 제보자 이채영에 격분…윤선우, 이영은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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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61회 이영은, 제보자 이채영에 격분…윤선우, 이영은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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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61회에는 왕금희(이영은 분)가 여름이(송민재 분) 입양 불가 판정을 받게 한 제보자가 주상미(이채영 분)임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61회 예고 영상 캡처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입양기관 제보자가 이채영임을 알고 분노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61회에는 왕금희(이영은 분)가 여름이(송민재 분) 입양 불가 판정을 받게 한 제보자가 주상미(이채영 분)임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6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금희는 입양 불가 판정을 받고 오열한다.

이에 금희는 엄마 나영심(김혜옥 분)과 함께 입양원을 찾아가지만 복지사에게 여름이를 보육원으로 다시 돌려보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 받는다.

영심은 "다음 주말까지 여름이를 보육원에 돌려보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주저앉는 금희를 다독인다.

집으로 돌아온 금희는 나영심을 끌어안고 "나 이제 어떻게요? 여름이 없으면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라며 눈물을 펑펑 흘린다.

주상원(윤선우 분)은 레스토랑 일을 도와준 왕재국(이한위 분)에게 누군가 보육원으로 제보를 해 여름이 입양이 무산됐음을 알고 충격 받는다.

깜짝 놀란 주상원은 "누가 그런 제보를 해요?"라고 묻자 재국은 "젊은 남자라는 것 밖에 모른다네요"라고 답한다.

이에 주상원은 제보자로 누나 주상미를 의심해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나영심 또한 제보자로 주상미를 의심한다. 영심은 한준호(김사권 분)에게 "그 여자가 시켜서 한 걸 수도 있잖아"라며 주상미를 제보자 배후로 의심한다.

앙큼한 상미에게 철저하게 속고 있는 한준호는 "상미씨 그럴 사람 아닙니다"라며 주상미를 두둔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상원은 주상미에게 "누나였어?"라며 입양기관에 제보했는지 추궁한다.

이에 상미는 "나도 잃을 만큼 잃었어"라며 자기변명으로 일관한다.

뻔뻔한 주상미에게 격분한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이를 전한다. 상원은 전화로 "금희씨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며 사실을 밝힌다.

마침내 제보자가 상미임을 알고 분노한 금희는 주상미 집을 찾는다. 금희는 "나 지금 니네 집 앞이야. 당장 나와"라며 상미를 불러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제보자가 주상미임이 밝혀진 가운데 금희가 여름이를 입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눈길이 쏠리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