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나 구성 스토리가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와 유사? '어떤살인'... 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 그녀

기사입력 : 2019-07-2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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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봉한 영화 ‘어떤 살이’이 케이블티브이에서 방송되면서 23일 이른아침 포털을 달구고 있다.

안용훈 감독 작품으로 흥행에는 재미를 보지 못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참혹한 일을 겪고 만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경찰은 되려 그녀를 의심하고, 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게 된다.

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 그녀는 같은 날 또 다시 같은 상처를 입게 되는데…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녀,

결국 스스로를 위한 눈물 겨운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다. 네티즌들은 "남자로서 부끄러움. 여친 잘 지켜야겠다" "소재나 구성 스토리가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와 많이 유사"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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