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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오늘날씨] 펄펄끓는 폭염특보 낮 최고 34도, 대기불안정 전국 소나기 기상청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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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오늘날씨] 펄펄끓는 폭염특보 낮 최고 34도, 대기불안정 전국 소나기 기상청 일기예보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강화 서울 제주도 경남 양산 남해 합천 진주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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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중복을 넘어 말복으로 가는 가운데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가 나왔다.

오늘은 대서이기도 하다. 대서는 절기상 1년 중 가장 더운 날이다.

기상청은 대서인 23일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에서 폭염특보를 내리면서 낮 최고 34도까지 올라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 일기예보 특보에서 오늘(23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전국 내륙에 오후(12~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내일(24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내륙(충남 제외)과 경상내륙에는 오후(12~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에는 새벽(03시)부터 오전(12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오늘(23일)과 내일(24일)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또 모레(25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북, 경북내륙에는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은 오후(12시)부터, 전남북부와 경남내륙은 낮(09시)부터 오후(18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디봤다.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수축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 지역이 변경될 수 있다.

기온 현황과 전망은 오늘(23일) 낮 28~34도(어제 28~35도, 평년 27~31도), 내일(24일) 아침 기온은 23~26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8~33도(평년 27~31도) 그리고 모레(25일) 아침 기온은 24~27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8~32도(평년 27~31도)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국 대부분 내륙은 오늘(23일)까지, 동해안과 일부 남부내륙은 내일(24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으며 그 밖의 내륙에도 31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오늘(23일) 아침까지 동해안과 충청내륙, 남부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며 오늘 밤부터 내일(24일) 아침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열대야는 밤 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폭염특보지역은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23일 오후(12~18시) 서울·경기내륙, 강원영서, 충청내륙, 남부내륙: 5~40mm, 24일 오후(12~18시)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상내륙: 5~40mm이다. 현재(04시), 전국이 구름많고,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해상에서 만들어진 해무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23일 04시 현재(단위 m)강진군 50 흑산도 90 매물도(통영) 100 고산(제주) 100 만리포(태안) 180 서귀포 220 덕적도(옹진) 300 백령도 760 등이다.

안개 전망은 오늘(23일) 오전(12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안개가 짙게 끼는 서해안과 남해안, 도서지역, 제주도에는 오늘(23일) 오전(12시)까지 산발적으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인천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효 중이며, 오늘 오전(12시)까지 시정 악화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해상 전망은 모레(25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며 23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12~18)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24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중부내륙과 경상내륙에는 오후(12~18)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중부서해안에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밤(21)부터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4까지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모레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수축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 지역이 변경될 수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