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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도심 특화축제(동인천 낭만시장, 미추홀 윈터마켓) 세계축제협회‘피너클 어워드’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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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도심 특화축제(동인천 낭만시장, 미추홀 윈터마켓) 세계축제협회‘피너클 어워드’수상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인천 원도심 특화축제’가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신규 프로그램 부문(동인천 낭만시장, 미추홀 윈터마켓) 금상과 TV부문(TV홍보 스팟영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축제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과 창조성 등 축제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공로와 TV홍보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인천 원도심 특화축제’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18년부터 동인천 낭만시장과 미추홀 윈터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 상인들의 직접적인 참여 및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행사로, 올해는 10월 5일 동인천 낭만시장을 시작으로 원도심 특화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 올해의 축제전문가상(축제경영 부문)을 수상한 인천관광공사 홍정수 팀장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지역특화 축제를 통해 원도심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를 통한 도시재생 효과를 인정받은 인천 원도심 특화축제는 올 하반기에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본선에 진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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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13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사상식 모습



김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