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태양의 계절' 35회 오창석, 윤소이에 심미식품 양보…최정우, 오창석 유전자 검사 실시 긴장 고조

공유
0


[핫 예고]'태양의 계절' 35회 오창석, 윤소이에 심미식품 양보…최정우, 오창석 유전자 검사 실시 긴장 고조

center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35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윤시월(윤소이 분)에게 심미식품을 양보한 가운데 최태준(최정우 분)은 오태양의 유전자 검사를 비밀리에 의뢰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35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윤소이에게 심미식품을 양보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35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윤시월(윤소이 분)에게 심미식품을 양보한 가운데 최태준(최정우 분)은 오태양의 유전자 검사를 비밀리에 의뢰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내가 누구게?"라는 부제로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태양의 계절' 3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태양은 양지에 무슨 원한이 있냐고 묻는 광일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며 대립한다.

광일이 "우리 회사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 거야?"라고 묻자 오태양은 "그걸 내가 말하면 재미 없지"라고 받아친다.

이어 오태양은 "조심하라고. 난 받은 건 반드시 돌려주는 사람이니까"라고 광일에게 경고한다.

분노한 최광일은 장월천(정한용 분), 장정희(이덕희 분), 윤시월 등 가족들에게 "오태양이라는 사람 우리한테 원한이 있는 게 분명하다"고 전한다.

"태양이 양지그룹에 원한이 있는 것 같다"는 광일의 말에 시월은 불안해한다.

장정희 또한 "무슨 소리야. 받은 건 반드시 돌려준다니"라며 오태양 말에 의혹을 품는다.

광일은 "되돌려준다니?"라고 묻는 시월에게 "당신이 그 인간 눈빛을 봤으면 이런 소리 못해"라며 오태양이 복수에 불타는 인물이라고 전한다.

그럼에도 오태양은 시월이 마음에 걸려 심미식품을 시월에게 넘기고 헤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태준은 최광일 생모 임미란(이상숙 분)을 협박해 오태양의 칫솔을 가져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임미란은 오태양이 과거 자신의 아들 최광일과 바꿔치기한 장정희 친아들임을 꿈에도 모른 채 사위가 된 오태양의 칫솔을 최태준 비서에게 건넨다.

최태준은 오태양의 칫솔을 비서에게 주며 유전자 검사를 지시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장월천(정한용 분)은 오태양이 친외손자인 줄 모르고 장기를 두자고 부른 뒤 '니가 날 능멸해. 니놈이 감히 날'이라며 이를 간다.

오태양 또한 장월천이 친외조부인줄 모르고 양지그룹을 향해 이를 갈아 갈등이 증폭된다.

윤시월은 왜 시어머니 장정희에게 최광일이 아닌 오태양이 친아들이라고 밝히지 않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