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태풍 다나스 소멸 뒤끝, 스쳐간 위치 경로마다 엄청난 비… 기상청 낮 최고 26∼31도 중복 폭염주의보 일기예보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 서울, 제주도, 경상남도(양산, 남해, 합천,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기사입력 : 2019-07-21 05:12 (최종수정 2019-07-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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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날씨 일기예보, 태풍 다나스 소멸 이후거 더 무섭다
[오늘의 날씨] 태풍 다나스 소멸 뒤끝 비상, 스쳐간 위치 경로마다 엄청난 비… 기상청 중복 폭염주의보 일기예보

태풍 다나스 소멸되어 ㅇ려대저기압으로 바뀐 가운데 기상청 오늘날씨 일기예보가 나왔다.

기상청은 중복을 하루앞둔 21일 새벽 오늘날씨 일기예보에서 태풍 다나스는 소멸 되었지만 태풍이 스쳐간 태풍위치와 경로마다 소나기등 후폭풍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21일)은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오후(15~18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동부, 강원영서와 충북은 밤(24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 26∼31도이다

중복인 내일(22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오후(12~18시)에 남부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새벽(00시)부터 오전(12시)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새벽(00시)부터 낮(15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어 모레(23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새벽(00시)부터 오전(12시)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

예상 강수량은 21일 밤(24시)까지 강원남부, 충북, 전북동부, 경상도, 울릉도.독도: 10~50mm, 그 밖의 전국, 제주도(22일 00~15시): 5~20mm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22일 오후(12~18시) 남부내륙: 5~30mm이다. 현재(04시),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은 20일 17시부터 21일 04시 현재(단위: mm) 서울.경기도: 백암(용인) 13.0 안성 12.5 화성 12.0 오산 10.0 관악(서울) 5.5 수원 3.6 인천 3.0, 강원도: 원덕(삼척) 57.5 태백 50.0 상동(영월) 33.5 대진(고성) 21.0 강릉 3.5 춘천 2.7, 충청도: 연무(논산) 42.0 서천 41.0 금산 39.5 영동 35.0 보은 25.0 대전 24.6 청주 11.0, 전라도: 광양백운산 115.0 피아골(구례) 101.5 임실 67.5 무등산(광주) 48.0 전주 45.4, 경상도: 남해 144.5 북창원 95.5 거제 77.0 온정(안동) 72.5 지리산(산청) 70.5 금정(부산) 41.5 등이다 .또 제주도에서는 영실 58.0 사제비 49.5 삼각봉 45.0 제주 17.8 성산 9.2 서귀포 5.3 고산 2.7 등 이다.

기온 전망은 오늘(21일) 낮 26~31도(어제 23~32도, 평년 27~31도), 내일(22일) 아침 기온은 22~27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8~34도(평년 27~31도) 그리고 모레(23일) 아침 기온은 22~26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8~33도(평년 27~31도)이다. 모레(23일)까지 동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중복인 내일(22일)과 모레, 경상내륙과 일부 동해안에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겠으며 동해안에는 오늘(21일) 밤(18시)부터 내일 아침(09시)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열대야:란 밤 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상청은 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동해안에는 오늘 밤(21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경남해안은 오늘(21일) 오전(12시)까지, 강원산지는 오늘 오후(15시)부터 내일(22일) 오전(12시) 사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시정 전망은 오늘(21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며, 오늘 밤(21시)부터 내일 아침(09시)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 현황과 전망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남해동부전해상과 남해서부동쪽먼바다(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서부앞바다는 06시 해제), 제주도전해상은 오늘(21일) 오전(12시)까지, 동해전해상에는 내일(22일) 오후(15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21일)과 내일(22일)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적용 지역은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 서울, 제주도, 경상남도(양산, 남해, 합천,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등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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