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씨네 24] 미 대선 때 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 그린 영화제작…감독 고든 그린 물망

기사입력 : 2019-07-21 00:08 (최종수정 2019-07-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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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6년 미국 대선 때 트럼프 측의 페이스북 이용자의 개인정보 도용을 폭로한 크리스토퍼 와일리.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정치컨설팅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의 페이스북 개인정보 부정이용을 고발한 크리스토퍼 와일리(Christopher Wylie)의 실화를 다룬 타이틀 미정의 신작영화제작을 위해 ‘할로윈’의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이 제작진과 협상에 들어갔다고 미국의 영화전문매체 ‘Deadline’ 등 다수의 매체가 보도했다.

이 작품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앤서니, 조 루소 형제의 제작사인 AGBO가 맡을 것으로 보이며, 각본 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티븐 맥피리가 이미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새로 데이빗 고든 그린이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다.

페이스북은 이 고발 후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부정하게 취득한 개인정보는 최대 8,70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한 바 있다. 거액의 자금과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개인정보 접근법을 얻는 것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승리를 도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은 2020년에 들어갈 예정으로 있는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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