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전국 흐리고 비…오후엔 대부분 그쳐

기사입력 : 2019-07-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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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내일(21일)은 열대 저압부로 약화한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 사진=뉴시스
일요일인 내일(21일)은 열대 저압부로 약화한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예상 강수량은 경상도·전라동부·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100㎜ 이상), 강원영동·충청도·전라도(동부 제외) 10∼60㎜, 서울·경기도·강원영서 5∼40㎜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경상도와 전라동부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산사태 등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서와 충북은 밤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 기온은 27∼32도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3.0m, 남해 1.0∼6.0m, 동해 2.0∼5.0m로 예보됐다.

대부분의 해상은 오전까지, 동해상은 22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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