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오늘 날씨] 제5호 태풍 다나스 마침내 상륙, 예상 경로 이탈 기상청 엄청난 비 호우경보 일기예보

공유
15


[오늘 날씨] 제5호 태풍 다나스 마침내 상륙, 예상 경로 이탈 기상청 엄청난 비 호우경보 일기예보

기상청 오늘 날씨와 태풍 다나스 경로 일기예보 =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 서울, 제주도, 경상남도(양산, 남해, 합천,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center
기상청 오늘 날씨와 태풍 다나스 경로 일기예보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로 상륙한 가운데 기상청 오늘 날씨와 태풍 다나스 경로 일기예보 특보가 나왔다.

기상청은 20일 새벽 발표한 오늘 날씨와 태풍 다나스 경로 일기예보 특보에서 오늘(20일)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태풍 다나스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소형태풍지먄 수증기를 잔뜩 머금고 있어 엄청난 비를 동반하고 있다.

기상청은 또 내일(21일)은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오늘(20일)과 내일(21일) 사이에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산지에는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2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1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면서 강한 비와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붕괴, 토사유출,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를 요망했다.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급격히 물이 불어 범람할 수 있다.

다음 주가 시작되는 모레(22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남부내륙에는 오후에(12~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오늘(20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72km/h(20m/s)의 소형 태풍으로 서귀포 서남서쪽 약 1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오늘 오후에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되겟다.

예상 강수량은 21일 밤(24시)까지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산지: 80~150mm(많은 곳 250mm 이상) 전라도와 경상도(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외), 제주도(20일, 산지 제외), 울릉도.독도: 50~100mm(많은 곳 전남과 경상도 150mm 이상) 그리고
중부지방, 서해5도(20일): 10~70mm이다. 현재(04시),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으며 제주도산지와 전남, 경남에는 시간당 2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전남과 제주도에는 최대풍속 35~75km/h(10~20m/s), 최대순간풍속 100km/h(3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다.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은 19일 00시부터 20일 04시 현재(단위: mm) 전남: 거문도(여수) 321.0 여서도(완도) 219.5 도화(고흥) 176.0 보성 132.0 순천시 131.5 경남: 지리산(산청) 180.0 거제 167.5 욕지도(통영) 154.0 남해 137.5 사상(부산) 109.0
제주도: 삼각봉 769.5 윗세오름 728.0 성산 271.4 제주 207.5 서귀포 157.6 고산 68.8이다. 주요 지점 일최대순간풍속은 20일 04시 현재(단위: m/s) 전라도: 무등산(광주) 31.3 간여암(여수) 31.0 포두(고흥) 29.8 완도 22.7 장흥 20.5 경상도: 욕지도(통영) 23.4 사하(부산) 20.4 양지암(거제) 19.2 매물도(통영) 18.5 제주도: 윗세오름 28.3 삼각봉 26.0 지귀도 23.5 선흘 22.5 구좌 20.9 추자도 20.1 등 이다

기온 현황과 전망은 오늘(20일) 낮 24~30도(어제 24~35도, 평년 27~31도) 내일(21일) 아침 기온은 22~25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7~32도(평년 27~31도) 모레(22일) 아침 기온은 22~26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9~34도(평년 27~31도)가이다. 내일(21일)과 모레(22일)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다.

태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20일)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 최대순간풍속 55~90km/h(15~25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에도 바람이 35~50km/h(10~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20일)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내일(21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해상 현황과 전망은 태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남부전해상(전북앞바다 제외), 남해전해상(남해동부앞바다 제외), 제주도전해상, 동해남부남쪽전해상에는 54~72km/h(15~20m/s)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3~8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태풍이 차차 약화되면서 해상의 태풍특보는 제주도남쪽먼바다부터 풍랑특보로 변경되겠다. 늘(20일)오후에는 동해중부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20일)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매우 높은 물결에 의해 해수 범람도 우려된다.

기상청 오늘 날씨와 태풍 다나스 경로 일기예보가 적용되는 지역은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 서울, 제주도, 경상남도(양산, 남해, 합천,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등이다.

광주 무등산에서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1.3m(시속 113㎞)까지 관측됐다. 간여암(초속 31.0m), 욕지도(통영·초속 23.4m), 제주 윗세오름(28.3m) 등에서도 매우 거센 바람이 불었다. 태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 남부 전해상, 남해 전해상, 제주도 전해상, 동해남부 남쪽 전해상에는 초속 15∼20m(시속 54∼72㎞)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3∼8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다나스는 이날 오후에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도 남쪽 먼바다부터 태풍 특보가 풍랑 특보로 변경될 전망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