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24] 바르셀로나 올 여름 선수 매각으로 9,000만 유로 실탄…네이마르 복귀 포석?

기사입력 : 2019-07-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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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올 이적시즌 선수 매각으로 9,000만 유로의 실탄을 확보하면서 네이마르를 파리 생제르망에서 다시 데려오려는 포석이 아닌가하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마크 쿠크렐라의 헤타페 이적(현재 오퍼가 도착해 있는 단계)은 FC 바르셀로나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가져다줄 최신 오퍼레이션이 될지도 모른다. 헤타페는 1,000만유로(약 132억 원)를 지불하게 되어 바르샤는 새 시즌을 위한 멤버를 만드는 데 약 9,000만유로(약 1,189억 원)의 실탄을 확보하게 된다.
여름 이적시장 개막 후 바르셀로나는 선수매각으로 총 9,000만유로의 수입을 계상하고 있다. 가장 고액이 된 것은 야스퍼 실러센의 발렌시아로의 매각으로 이 네덜란드인 GK는 3,500만 유로(약 462억5,000만 원)의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그 다음은 에버튼이 매입옵션을 행사한 안드레 고메스의 2,500만유로(330억3,600만 원)이다.

정상 팀 선수의 매각리스트는 지금 1,500만유로(약 198억 원)에서 셀타로 복귀 MF 데니스 수아레즈의 이적이 마지막이다. FC 바르셀로나가 수익을 낸 나머지 오퍼레이션은 B팀 선수에 의한 것이다. 마크 카르도나 획득에 오사수나가 250만유로(약 33억 원)을 내고 세르히오 바렌시아 획득에 상테티엥느이 200만유로(약 26억4,000만 원)를 내고 있다.

이 9,000만 유로에 가까운 수입이 파리 생제르망에서 네이마르를 다시 데려올 뒷받침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 향후 막바지 이적시장에서 FC 바르셀로나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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