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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58회 이영은, 여름이 송민재 입양 방해 이채영 정면돌파!…나혜미, 러브샷 김산호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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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58회 이영은, 여름이 송민재 입양 방해 이채영 정면돌파!…나혜미, 러브샷 김산호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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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58회에는 아이를 유산한 주상미(이채영 분)가 한준호(김사권 분)와 결혼을 서두르기 위해 오대성(김기리 분)을 동원해 왕금희(이영은 분)의 여름이(송민재 분) 입양을 철저하게 방해하자 금희가 주상미 집으로 찾아가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58회 예고 영상 캡처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여름이 송민재 입양에 비상이 걸린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58회에는 아이를 유산한 주상미(이채영 분)가 한준호(김사권 분)와 결혼을 서두르기 위해 오대성(김기리 분)을 동원해 왕금희(이영은 분)의 여름이(송민재 분) 입양을 철저하게 방해하자 금희가 주상미 집으로 찾아가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5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금희(이영은 분)는 곧 이혼한다는 제보로 인해 입양 조사를 다시 받게 된다.

입양기관에서 나온 관계자들은 "여름이 입양 확정 받을 때까지 쇼윈도 부부 행세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금희네 집을 기습 방문한다.

이에 금희는 한준호에게 전화를 걸어 "입양 관계자들이 당신 좀 뵙고 싶어한다"고 연락하는 등 지혜롭게 대처한다.

한준호는입양기관 제보자로 주상미를 의심한다. 준호가 "상미씨가 그랬습니까?"라고 추궁하자 앙큼한 주상미는 "누가 제보했대요?"라며 자기가 아니라고 잡아뗀다.
더 나아가 상미는 동생 주상원(윤선우 분)에게 "입양 기관에 제보한 거 나 아니야"라고 거짓말한다. 상미의 거짓말을 믿은 상원은 "다행이야"라며 안심한다.

앞서 57회 말미에 주상미는 아이 유산을 속이고 한준호와 결혼을 빨리 해치우기 위해 전남친 오대성에게 입양기관 전호번호를 건네며 금희와 한준호가 곧 이혼할거라고 제보하라고 지시했다.

주상미는 아이가 유산됐음을 알고 있는 엄마 허경애(문희경 분)에게 "내가 제보했어. 두 사람 이혼할 거라고"라며 사실을 밝힌다. 앞서 허경애는 아이를 유산한 상미에게 이 결혼 접으라며 한준호와 헤어지라고 종용했다.

한편, 정소라(김가란 분)는 한석호(김산호 분)에게 차였다고 울면서 금주(나혜미 분)에게 고백한다.

놀란 금주가 "사돈 총각 아저씨가 왜?"라고 묻자 정소라는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대"라고 전한다.

이후 금주는 한석호가 포장마차에서 어떤 여자와 러브샷을 하는 것을 보고 분노한다. 석호 애인으로 오해한 금주는 "여자는 또 언제 사귄 거야"라며 발끈한다.

마침내 왕금희는 여름이 문제를 정면돌파하기 위해 주상미를 집으로 찾아간다.

금희는 허경애와 주용순(임채원 분)에게 "주상미 만나러왔는데요"라며 인사를 한다. 금희를 본 주상미는 "니가 여기 웬일이야?"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다.

금희가 주상미 방해를 뚫고 여름이를 무사히 입양하는 것인지 긴장감을 자아내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