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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태풍 ‘다나스’ 북상 서울 소나기 예보…오늘 문 대통령-여야 5당 대표 청와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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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태풍 ‘다나스’ 북상 서울 소나기 예보…오늘 문 대통령-여야 5당 대표 청와대 회동

뉴욕증시 3대 지수 큰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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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학동역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뉴시스

1. 태풍 ‘다나스’ 북상…전국 흐리고 비


태풍 ‘다나스’가 북상중인 가운데 목요일인 18일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엔 장맛비가, 서울·경기, 강원엔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와 경상도(경북 북부 제외) 50∼150㎜, 경북 북부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30∼80㎜, 충청도는 10∼40㎜다.

전남 남해안, 경남 해안, 지리산 부근은 250㎜ 이상, 제주도 산지는 15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서울·경기, 강원은 5∼5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다.

2. 대일 초당적 합의 여부 주목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동이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책을 논의하자는 이 대표 제안을 황 대표가 수락해 성사됐다는 점에서 회동이어서 대일 초당적 합의 여부가 주목된다.

3. 미국 외교위원회, 건설적 한일 관계 촉구

한미일 3국의 삼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된 데 이어 하원 외교위원회에서도 17일(현지시간) 통과됐다.

상원 결의안과 마찬가지로 하원 결의안에도 '미국의 외교·경제·안보 이익'을 위한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4. 다우지수 11.5포인트 하락

미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철도 대기업 CSX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이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분기별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115.78포인트(0.42%) 떨어진 2만7219.85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984.42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37.59, 0.46%가 빠진 8185.21로 폐장해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5.민주노총 오늘 총파업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8일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은 이날 노동 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재벌 개혁, 최저임금 1만원 폐기 규탄, 노동 탄압 분쇄 등 6개 구호를 내걸고 총파업을 한다. 이번 총파업에 5만 명 이상의 조합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6. 양현석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동안 진술 자료를 분석해 양 전 대표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7.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차 총파업 선업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당국과 임금교섭을 중단한 뒤 다시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 소속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차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연대회의에 속한 다른 단체인 전국교육공무직본부도 18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1박 2일간 노숙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