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초강력 지진, 20년 만의 최강 … 한국은 태풍 다나스 북상 미국은 지진 공포

기사입력 : 2019-07-18 05:47 (최종수정 2019-07-1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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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태풍 다나스 북상,미국은 지진 공포
태풍 다나스로 아시아가 어수한 가운데 미국에 또 지진이 일어났다.

이번에는 미국서부 오리건 주다,

한국 중국 일본은 태풍 다나스로 미국은 지진으로 지구촌이 그야말로 자연재난 비상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8일 미국 서부 오리건주 밴던 서쪽 227지점 해상에서 미 서부시간으로 오전 729분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리건주 앞바다에서는 지난해 8월에도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이번 미국 지진의 진원의 깊이는 10km이다.

미국 지진의 진앙은 북위 43.4767, 서경 127.1646도 지점이다.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 6.4, 7.1의 강진이 강타한 이후 열흘 남짓 동안 규모 4.0이 넘는 여진이 70여 차례 발생했다.

규모 4.0 미만 지진까지 포함하면 수천 회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재앙 수준의 대형 강진을 일컫는 '빅원'(Big One)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USGS는 캘리포니아를 남북으로 비스듬히 가르는 샌안드레아스 단층에 의한 대형 강진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샌안드레아스 단층은 태평양 판(板)과 북아메리카 판을 잇고 있는 형태로 길이가 1천200㎞에 달한다. 북서쪽으로는 샌프란시스코부터 남동쪽으로는 LA 동쪽 샌버너디노까지 영향권에 두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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