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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태풍 다나스 경로 급선회, 한반도 장마전선 함께 북상… 기상청 주말 엄청난 비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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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태풍 다나스 경로 급선회, 한반도 장마전선 함께 북상… 기상청 주말 엄청난 비 일기예보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강화 서울 제주도 경남 양산 남해 합천 진주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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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 날씨 미세먼지 일기예보와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
태풍 다나스 가 경로를 급선회해 한반도 쪽으로 다가오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오늘날씨 특보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오늘(18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92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83km/h(23m/s)의 소형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km로 북진하고 있으며 내일(19일) 03시경에는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오늘(18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는 아침(09시)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장맛비가 내리겠으며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도와 강원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

기상청은 이어 내일(19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장맛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모레(20일)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개겠다.

오늘과 내일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전남남해안과 경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25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며 산사태나 축대붕괴, 침수 등 비 피해가 우려된다.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나 안전사고을 야기할수도 있다.

기상청은 특히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진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달라지면서 앞으로 예상 강수량과 강수지역의 변동성이 매우 크겠다고 내다봤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18일 경기도, 강원도: 5~50mm이다. 기상청 예상 강수량은 18일부터 19일 밤(24시)까지 전라도, 경상도(경북북부 제외): 50~150mm(많은 곳 전남남해안, 경남해안, 지리산 부근 250mm 이상) 경북북부, 제주도, 울릉도.독도: 30~8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150mm 이상) 충청도: 10~40mm 그리고 18일 아침(09시)까지 경기남부, 강원남부: 5~20mm등이다. 지금 현재(04시), 전국이 흐리고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으며 그 밖의 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온 현황과 전망은 오늘(18일) 낮 24~33도(어제 24~32도, 평년 26~31도) 내일(19일) 아침 기온은 20~24도(평년 20~23도), 낮 기온은 26~35도(평년 27~31도) 모레(20일) 아침 기온은 21~25도(평년 20~23도), 낮 기온은 25~33도(평년 27~31도) 이다. 폭염특보가 발표(18일 10시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영서에는 모레(20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으며 그 밖의 중부내륙에도 모레까지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다. 폭염특보 발표 지역에서는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

안개 전망은 오늘(18일) 아침(09시)까지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모레(20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해상 전망은 내일(19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오늘부터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람이 30~50km/h(9~14m/s)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아지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오늘(18일)부터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에는 모레(20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 유의가 요망된다.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적용지역은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강화 서울 제주도 경남 양산 남해 합천 진주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등 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