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24] 맨유 “포그바 원하면 2억 유로 내라” 레알에 상식 벗어난 바가지 금액 제시

기사입력 : 2019-07-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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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이전부터 획득을 노리고 있는 프랑스 대표 MF 폴 포그바(사진)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보낼 경우 2억 유로(약 2,649억7,000만 원)이라는 막대한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전했다.

이 상식을 벗어난 액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그바를 방출할 생각이 없다는 점, 그리고 내년 시즌에도 중요한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을 밝히는 것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받아들일 수 조건이 아니다.
게다가 프리미어 리그의 이적기간 종료일인 8월8일이 임박해 오면서 레알의 포그바 영입의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포그바를 중원 보강후보 중 첫 번째로 생각했지만 현 시점에서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된 셈이다.

레알은 그 대안으로 토트넘 MF 크리스티안 에릭센, 아약스 MF 도니 판 더 빅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하고 있어 올여름 막판 이적시장에 새로운 변수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아직 2년이나 남은 포그바은 지난 시즌 공식전 47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현재는 프리시즌 시합을 위해 호주에 입성해 주장으로서 팀 메이트들과 함께 트레이닝에 힘쓰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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