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쿨방석·발 해먹·쿨스커프·아이스큐브… 요게 여름철 사무실 필수 쟁여템

기사입력 : 2019-07-17 18:1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사상 최고의 무더위로 인해 전국적으로 전력난까지 일어났는데. 올해또한 일찌감치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벌써 한낮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곤. 특히 컴퓨터가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한 사무실에서 여름을 보내야 하는 직장인들은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다. 물론 에어컨이 있다곤 하지만,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마냥 빵빵하게 틀 수만은없는 데다가, 사무실 내 에어컨 소외 지역에 있다면 그야말로 무더위를 맨몸으로 이겨내야. 무더위로 인해 떨어진 업무능률로 부장님의 꾸지람은 덤. 하지만 유비무환이라고미리 준비하면 근심이 사라.

여름을 이기기 위한 직장인들의 필수 아이템을 소개.

1. 탁상용/휴대용(USB) 선풍기

직장인들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탁상용 선풍기가 많이 출시되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휴대용 선풍기는 물론 바람에 시원한 물이 함께 뿜어져 나오는 미스트 선풍기까지 이색 상품도 출시되고 있. 미스트 선풍기는 물을 넣으면 팬이 돌아가면서 물도 함께 뿜어져 나오는 선풍기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물이 분무 되어 일반 선풍기보다 몇 배 시원한 이색 상품이.대부분의 휴대용 선풍기는 USB 충전 타입으로 사용이편리하고 짧은 시간 충전에도 오래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에어컨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전력소모는 줄이고 냉방효과는 높여준다고 하니 아직 없으시다면 얼른 책상 위에 선풍기 하나 마련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앉아만 있어도 시원하다, 쿨방석

한여름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일하다가 무심코 일어났을 때, 땀때문에 살이 달라붙는 불쾌한 느낌, 쿨방석이 있으면 엉덩이에 땀 찰 걱정하지 않아도된. 아무리 오래 앉아 있어도 땀이 나지 않아 보송보송함을 그대로 유지해준. 쿨방석은 냉기순환 원리가 적용되어 일정한 온도와 습기를 지속. 통풍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오랫동안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체열을 매트로 흡수시키고 쿨방석 속 냉기를 체내로 전달하는방식, 또는 USB 충전으로 시원함을 유지하는 방식 등 다양한 원리로만들어지고 있다. 한번 사용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다는 쿨방석으로 이번 여름 더욱 시원하게보내길 바란다.

3. 발 선풍기 / 발 해먹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발을 편하고 시원하게 해줄 이색 상품이 인기다. 첫 번째 소개할 상품은 발 해먹. 책상 위에 거치대를 놓아두고 책상 아래로 작을 해먹을 설치하기만 하면 된다. 발 해먹은 발의 체온 유지뿐만 아니라, 붓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데 시원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는 효과가 있는 셈.

직장인들의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또 다른 상품은 ‘발 선풍기’ 다. 발을 올려놓으면 팬이 작동돼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데 밑에서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책상 밑 공간이 전부 시원해진다. 탈취 및 향균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온종일 구두를 신고 있어도 발 냄새날 걱정 또한 덜어줄 것 이다.

4. 격식, 스타일, 시원함까지 쿨비즈룩

쿨비즈란 시원하다는 뜻의 ‘cool’과 사업이라는 뜻의 ‘business’의 합성어. 여름철 넥타이를 매지 않고 재킷을 벗는 등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는 것을 뜻한다. 많은 기업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차원에서 적정 실내온도를 26도로 유지하기 위해 시원한 옷차림을 허용하였다.

5. 슬러시 메이커

한 여름에는 저절로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아이스 음료에 손이 간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자꾸 먹으면 질리는 게 사람 마음인데 매일 마시는 아이스 커피나 차가 물렸다면 속까지 꽁꽁 얼려줄 슬러시는 어떤지. 작은 컵 모양의 슬러시 메이커만 있으면 사무실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슬러시 메이커를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꺼내어 시원한 주스나 탄산음료를 넣고 컵을 주물러 주기만 하면 슬러시가 된다.

6. 쿨스카프

한여름 얼음을 목에 갖다 대면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차가움을 느낀다. 쿨스카프는 여기서 착안한 여름용 필수 아이템이다. 스카프를 물에 적시거나 냉동실에 얼려서 피부에 둘러 주기만 하면 되는데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쿨스카프를 목이나 팔에 둘러주고 일하면 더욱 시원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사무실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7. 아이스큐브

‘아이스큐브’ 또한 여름만 되면 불티나게 팔리는 상품 중 하나.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나 음료를 마시게된다. 특히 여름에는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얼음은 금새 녹아 맛이 싱거워지는데 그때는 얼음 대신 아이스큐브를 넣어보자. 시원하면서도 싱겁지 않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그 이유는 아이스큐브에 냉기를 유지해주는 냉매가 포함돼 있기 때문. 올 여름에 아이스큐브 하나 장만해서 여름 내내 맛있고 시원하게 음료를 즐겨보자.


윤수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onsm0609@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