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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5일동안 우려낸 소 사골로 깊고 구수한 맛 'sbs 살맛나는 오늘'... 월 2억원 매출에 창업 희망자들 귀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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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5일동안 우려낸 소 사골로 깊고 구수한 맛 'sbs 살맛나는 오늘'... 월 2억원 매출에 창업 희망자들 귀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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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파를 탄 SBS '특집 살맛나는 오늘'의 코너 '소문의 맛집'에서는 월 매출 2억원을 자랑하는 냉면집이 소개되면서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의 귀를 솔갓하게 했다.

이날 가게 앞에는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섰다.

최중근 사장은 “우리가게 좌석은 100여석에 가깝다. 하루에 20바퀴 이상 돈다”고 맑했다.

이어 “손님들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많이 걸어 운동도 된다”고 말했다.

냉면은 0.9mm의 면발을 뽑아 내는 분창을 통해 짧은 시간 삶아 불지 않았다.

손님들은 “면발이 입에 달라 붙은 맛이 정말 감칠난다”고 말했다.

생명인 육수는 5일 동안 우려낸 소 사골을 통해 깊고 구수한 맛을 낸다. 냉면집은 서울 금호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