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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맥도날드 앱’ 전 세계 최단 기간 100만 다운로드 돌파…아보카도 상하이 버거·머핀 등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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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맥도날드 앱’ 전 세계 최단 기간 100만 다운로드 돌파…아보카도 상하이 버거·머핀 등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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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출시된 맥도날드 공식 모바일 앱인 ‘맥도날드 앱’이 한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 돼 최단기간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맥도날드
전 세계에서 출시된 맥도날드 공식 모바일 앱인 ‘맥도날드 앱’이 한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 돼 최단기간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 맥도날드에 따르면 전 세계 50개국에 출시된 맥도날드 앱은 한국에서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보이며 최단 기간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한국의 경우 지난 1일 출시 다음 날인 2일부터 7일 동안 연속으로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 1위, 4일부터 7일 동안은 연속으로 구글플레이 무료 앱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업체 측은 “최초 가입 때 빅맥 1000원, 에그 불고기 버거 1000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출시 초반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며 “이밖에 맥모닝 쿠폰, 버거 세트 할인과 사이드 메뉴 무료 쿠폰, 디저트 쿠폰, 음료 쿠폰 등 고객의 상황과 니즈에 맞는 다양한 쿠폰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 공식 모바일 앱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앱을 통해서 1~3주 간격으로 새로운 쿠폰을 선보이고 오는 15일부터는 새로운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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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17일부터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와 아보카도 에그 머핀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8월 1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맥도날드
이런 가운데 맥도날드는 17일부터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와 아보카도 에그 머핀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8월 1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버거 2종은 100% 닭가슴살 패티와 매콤한 시즈닝이 매력적인 치킨 버거의 대명사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고소한 아보카도를 더해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맛과 풍미를 선사한다.

‘아보카도 베이컨 상하이 버거’와 ‘아보카도 토마토 상하이 버거’의 2가지 버전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아보카도로 만들어진 퓨레와 한국 고객의 입맛을 겨냥해 특별히 개발된 매콤달콤한 ‘스리라차 바비큐 소스’가 더운 여름 나른한 입맛을 깨우며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자랑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고소한 아보카도와 즉석에서 조리한 국내산 무항생제 1+ 등급 계란을 넣어 영양 만점 아침 식사로 제격인 맥모닝 신제품 ‘아보카도 에그 머핀’과 특별한 사이드 메뉴 ‘웨지 후라이’도 선보인다. 웨지 후라이에는 화이트 마요 소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7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신제품 아보카도 베이컨 상하이 버거와 아보카도 토마토 상하이 버거의 가격은 각각 단품 4700원, 세트 5900원이다. 아보카도 에그 머핀은 단품 3200원, 세트 4200원이다. 웨지 후라이 가격은 미디움 사이즈 기준 2100원이며 세트 구매 때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웨지 후라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맥딜리버리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 만원팩’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 1개와 라지 사이즈 웨지 후라이 1개, 상하이 치킨 스낵랩 1개, 라지 사이즈 탄산음료 1개를 1만 원에 즐길 수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