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소비촉진 나선 서울우유 직원들”…거창지역 양파, 30t 구매

기사입력 : 2019-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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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국 서울우유 거창공장장(사진 왼쪽부터 4번째)과 이화형 거창농협조합장(사진 중앙) 등이 15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6월부터 올해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창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거창농협(조합장 이화형)과 함께 양파소비 촉진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우유 측은 6월부터 7월 18일까지 직원 개인별 구매신청을 통해 양파 29.6t(1140만원)을 거창농협에서 구매했다. 사무소별(본 조합(7월 18일), 양주공장(7월 9일), 용인공장(7월 12일), 안산공장(7월 15일), 거창공장(7월 15일))로 양파 전달을 위해 거창농협 임직원들이 서울우유협동조합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은 “양파 가격 하락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거창지역 양파 생산 농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농가를 도움으로써 거창경제를 살리자는 뜻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거창농협 이화형 조합장은 “좋은 취지와 따뜻한 마음이 농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서울우유의 노력이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4개 공장과 조합 직원 607명, 협력업체 11개소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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