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스포츠 24] 유벤투스, 데 리흐트 영입 최후승자…이적료 7,000만, 연봉 1,200만 유로

공유
0


[글로벌-스포츠 24] 유벤투스, 데 리흐트 영입 최후승자…이적료 7,000만, 연봉 1,200만 유로

center
아약스에 소속된 네덜란드 수비수 마타이스 데 리흐트(사진)의 유벤투스 입단이 임박한 것 같다고 이탈리아 언론 ‘Football Italia’가 14일(현지시간) 전했다.

올여름 이적시장 최대어 중의 한 명으로 거취가 주목됐던 데 리흐트은 연봉 1,200만유로(약 159억5,000만 원)의 5년 계약을 유벤투스와 맺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토’지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아약스에 이적료 7,000만유로(약 930억5,000만 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전했다.
‘tuttomercatoweb.com’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데 리흐트은 15일이나 16일 유벤투스의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전망이며 문제없이 통과하면 입단이 공식 발표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의 아약스에서 19세의 나이에 주장완장을 차고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보이면서 일약 ‘빅 클럽’으로부터의 관심을 끄는 존재가 된 데 리흐트 영입경쟁의 최후승자는 유벤투스가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