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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 ”윤석열 지명 철회 건의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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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 ”윤석열 지명 철회 건의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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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9회 국회(임시회) 본회의가 열린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뉴시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위증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를 건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1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윤 후보자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검찰총장으로 적합하다고 보느냐'는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윤 후보자의 위증 논란과 관련 “답변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으나 후보자의 해명과 관련자 설명으로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윤 후보자는 제가 제청했던 바와 같이 총장으로서 검찰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건의할 용의가 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그런 건의를 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