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페이지는 한국MSD의 기업 비전인 '삶을 위한 발명(Inventing For Life)'을 주제로 운영된다. 한국MSD는 국내외 MSD 소식과 한국MSD 임직원 이야기, 질환 소식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스토리를 영상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비 벤쇼산 한국MSD 대표는 "이번 페이스북 오픈으로 국내의 여러 업계 관계자들과 의료진 그리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식 채널을 마련했다. 앞으로 MSD가 좀 더 친숙한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