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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37회 김혜선, 신다은x손우혁 청첩장 비밀 인쇄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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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37회 김혜선, 신다은x손우혁 청첩장 비밀 인쇄 긴장 고조

김혜선, 소매치기 증거인멸…박진우, 무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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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37회에는 오은석(박진우 분)을 구치소에 넣은 왕수진(정체 흑장미, 김혜선 분)이 제니(신다은 분)와 안만수(손우혁 분)의 청첩장을 찍는 등 강제 결혼을 서두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37회 예고 영상 캡처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비밀리에 손우혁과 신다은의 청첩장을 찍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1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37회에는 오은석(박진우 분)을 구치소에 넣은 왕수진(정체 흑장미, 김혜선 분)이 제니(신다은 분)와 안만수(손우혁 분)의 청첩장을 찍는 등 강제 결혼을 서두르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3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왕수진이 업무 방해 혐의로 고소해 결혼식 도중 체포된 오은석은 불리한 상황에 놓인다.

앞서 방송된 36회에서 제니가 번 돈으로 일본 최고 변호사를 산 왕수진은 "절대 합의하지 않겠다"며 "오은석에게 5년 형을 내려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37회에서 오은석을 면회온 이동주(김정현 분)는 "(왕수진이 사주한) 소매치기 사건 같은 건 무고로 꼼짝 없이 당할 수가 있다"며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어 이동주는 은석에게 "오실장님이 돈을 주고 진술을 강요했다는 그런 녹음을 갖고 있더라"라며 왕수진 측의 움직임을 전한다.
과거 왕수진의 사주를 받고 제니를 상대로 소매치기를 벌였던 흥신소를 찾은 동주 조력자 박경수(유일한 분)는 사무실이 폐쇄된 것을 보고 긴장한다.

이에 박경수는 이동주에게 "아무래도 그 쪽에서 먼저 손을 쓴 것 같다"라며 왕수진이 증거를 인멸했다고 보고한다.

한편, 제니는 왕수진에게 "우리가 잘 할게"라며 은석과의 결혼을 인정해 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왕수진은 "내 딸이 그 놈 일로 징징대는 거 구역질이 날 것 같아"라는 폭언을 한다.

이어 제니-안만수 청첩장을 찍은 왕수진은 안만수를 찾아간다.

청첩장을 꺼내 든 안만수는 왕수진에게 "이걸 벌써 만드셨어요?"라며 기뻐한다.

그러자 왕수진은 "마음 단단히 먹게. 지금이야 말로 기회네"라며 안만수에게 제니와 결혼하라고 부추긴다.

제니가 안만수와 강제 결혼에 앞서 오은석의 부탁대로 혼인신고를 먼저 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