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런던, 바르셀로나, 로마 등 36개 유럽 주요 도시로 향하는 이코노미석은 왕복 1인 기준 최저 75만 원부터 판매하며, 출발 기간은 10월15일부터 내년 3월24일까지다. 비즈니스석은 유럽 35개 도시 항공권을 왕복 1인 기준 최저 239만 원부터 판매한다. 출발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24일까지다.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은 모두 최소 5일부터 최대 1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다. 또한 헬싱키에서 무료 1회 스탑오버가 가능해 최소 5시간부터 최대 5일까지 헬싱키와 근교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