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렉서스 US, 2020년 모델 '세이프티 시스템+' 전차량 표준 장비 채택

기사입력 : 2019-06-27 08:37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렉서스가 미국 시장을 무대로 출시하는 2020년 모델 전체 차량에 대해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를 표준 장비한다고 발표했다. 자료=렉서스
일본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Lexus)가 미국 시장을 무대로 출시하는 2020년 모델 전체 차량에 대해 자사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를 표준 장비한다고 발표했다.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는 '충돌 방지 지원 시스템(PCS)', '차선 유지 어시스트(LKA)', '오토매틱 하이빔(AHB)', 그리고 '다이나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등 4종류의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center
충돌 방지 지원 시스템(PCS)
PCS는 선행 차량과 보행자를 감지하는 장치로, 시스템이 보행자 또는 정면충돌의 가능성을 검출했을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를 발동한다. 그리고 운전자가 이를 감지하지 못하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경우 시스템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걸어 차량을 정지시킬 수 있다.
center
차선 유지 어시스트(LKA)
LKA는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하여 차선 표시를 감시하고, 차선 내 차량의 위치를 파악한다. 중행 중 차선을 이탈할 가능성이 감지될 경우, 시스템은 즉시 음성과 시각적 경고, 그리고 스티어링 휠의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이탈을 경고한다.

center
오토매틱 하이빔(AHB)
AHB은 마주 보고 달려오는 대향 차량이나 전방에서 주행하는 선행 차량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하이빔 모드로 돌입한다. 그리고 주행 중 전방 차량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감지하면, 즉시 로우 빔 자동으로 전환한다. 드라이버의 시야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center
다이나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DRCC는 첨단 레이더와 카메라 기술을 이용하여, 선행 차량과의 차간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하여 주행함으로써 충돌을 방지시키는 기능이다. 그리고 선행 차량이 없어지면, 차량은 드라이브가 설정한 속도로 돌아온다.

center
2.0 전용 시스템, 도로 표지 보조
이외에도, 업그레이드된 버전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 2.0 전용 시스템에서는 계기판 또는 전방 디스플레이에서 도로 표지 정보와 속도 제한 정보, 그리고 누락되었을 수 있는 감지된 신호 등을 경고해 안전운전을 보조하게 된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일본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