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트럼프, 오사카 G20 회의 미·중 정상회담서 대중 추가관세 보류 가능성

기사입력 : 2019-06-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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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룸버그 통신 등은 25일(현지시간) 20개국 정상회의(G20 오사카 회의)에 맞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9일 회담에서 미국 측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품 거의 모두에 추가관세를 확대하는 ‘제4탄’의 제재발동을 보류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암초에 부딪친 미·중 무역협상 교섭재개로 연결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한다.

미국의 라이트하이저 통상대표부(USTR)대표와 므뉴신 재무 장관은 24일 류허 중국 부총리와 전화 회담을 가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내용의 개요에 대해서 의견교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관세의 보류는 회담 후에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무역협의를 재개하기 위해 타협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정상회담에서 문제가 결론 날 전망은 없다고 하고 있어 추가관세가 보류된 경우에도 회담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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